LG전자 프린터 시장 14년만에 재 진출… "시장 격변 예고"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 14년만에 재진출한다. 17일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 팀장인 이우경 상무는 “노트북·데스크톱·모니터·ODD에 이어 프린터까지 출시하면서 토털 IT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며 “전국 120여개의 서비스망을 이용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 관심뉴스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