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기종마다 가격차가 많이 납니다 일단 제품에 저속기나 가속기로 나누어 생각하면 됩니다.
일단 제품의 저속기(10~20매)로 가정하고 여기서 디지털기기아니면 아날로그기기 분류하고 옵션에 따라아날로그는 피니셔 추가 해야하구요, 디지털기기는 기본으로 쇼트분류가 지원 합니다
하지만 일평균200매 사용환경이시면 굳이 옵션을 추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월 4천매중 특정업무에 출력이 집중되는 환경이시면, 회전분류가 지원되는 기종을 선택하세게 좋을듯 합니다.
임대의 경우 다른 곳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복사기 내부에 자체 카운터가 있습니다
1매당 5원씩해서 매달 20,000만장 쓰면 100,000원을 임대회사측에 주어야 합니다. (기본요금과 약간의 선수금는 별도)
하지만 복사기가 부품이 고장 났거나 소모품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 임대회사측에서 와서 자기 부품으로 수리/교체를 합니다. 추가비용없구요. 말 그대로 임대이기 때문에 소유권은 임대회사측이 있기 때문이죠
보통학원이나 교회 작은 기업에서 임대방식을 선호합니다 일반 영업복사전문점의 경우 매달 20,000만장 정도만 복사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제품이나 중고복사기를 구입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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