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관리는 사용자가 얼마나 관리를 철저히 하는지 따라 틀려집니다.
복사기 제품별로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며, 가격이 싸면 그 만큼 내구성에 떨어지므로 고가의 복사기보다는 수명이 짧습니다.
짧다는 기준은 딱 몇년이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복사기에 수명를 연장하는것는 관리문제가 따르기 때문이며, 소모품/일반부품들이 어느 정도 지나면 단종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비슷한 기종이 있기 때문에 부품이 단종되면 편법으로 복사기 부품을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사기 자체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복사기 부품(소모품)들이 꾸준히 생산/재고확보가 되어 있으면 얼마든지 오래 쓸 수 있지만
회사(신도리코/롯데캐논/제록스 등등) 측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 만들어 내기 때문에 오래된 제품의 부품는 계속 만들어나가기 힘들어집니다.
복사기 부품(소모품)관리
복사기의 부품(소모품)는 각 부품 마다 수명은 틀리면서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정하지 않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말은 무슨 말이냐하면 2대의 똑같은 복사기가 있습니다. 이때 동종부품을 쓰더라도 기계적인 문제라던지 청소불량/세팅차이/
장시간이나 장기간동안 복사를 할 경우 급지로라(종이를 땡겨서 넣는 고무부품)도 그만큼 빨리 닳아없어집니다 복사기 관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복사기부품에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또한 유지비용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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